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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밝힌 'FCEV 비전 2030'에 따라 자동차 외 분야에서도 수소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강원도청은 9일 오후 현대차, 강원테크노파크와 '친환경 수소어선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019 국제수소포럼'이 개최되고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컨벤션센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양진모 현대차 부사장,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5톤급 소형어선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의선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충주 현대모비스 수소 연료전지 2공장 기공식에서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 전략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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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는 지난달 한국동서발전, 덕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MOU'도 체결했다. 현대차 등은 올 하반기 울산 화력발전소 내 1M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처럼 각 분야에서 수소에너지 사업이 활성화되면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소 가격 하락 등 수소전기차의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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