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미얀마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얀마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미얀마 정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토지주택공사(LH), 법무법인 지평 등에서 초빙된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미얀마 투자환경과 정책, 투자사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15일까지 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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