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의 2019년 1분기 유선 수익 및 가입자 추이 표, 그래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는 878만 명이며 이 중 기가인터넷 가입자는 500만 명을 상회하여 전체 가입자의 약 58%를 차지했다. 이에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3% 성장한 4795억원을 기록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부문은 미디어, 콘텐츠 사업 매출 분야다.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한 6412억 원으로 확실한 상승 기류를 증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KT의 2019년 1분기 미디어/콘텐츠 수익 및 가입자 추이 표, 그래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이 중 IPTV 가입자는 800만 명을 넘겼고 홈쇼핑과 페이퍼뷰, 유료시청 등 플랫폼 매출의 상승으로 IPTV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8.4% 성장한 3774억 원을 기록했다. 지니뮤직, KTH 등의 그룹사 기여를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8.6% 성장했다.
이외에 금융사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0.8% 증가한 8390억 원이고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 호조에 관련 그룹사 성장이 더해지면서 기타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5758억원을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KT의 2019년 1분기 금융 수익 및 가입자 추이 표, 그래프/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5G 이동통신 투자를 포함한 1분기 설비투자액(CAPEX)은 552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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