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신임 부사장은 197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검사부장, 경수 지역본부장,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전문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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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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