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그는 "당초 올해 인도 볼륨을 3만4000대로 잡았지만, 최근 5만대 가능한 것으로 계획을 상향했다"면서 "초기 손익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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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5 11:02
(최종수정 2019-04-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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