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은 178개로 전년 말과 유사하나, 소속설계사 수는 18만746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7,90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대리점 및 보험사 소속 설계사는 4,446명, 17만8,358명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970명, 10,598명 감소했다.
2018년 중‧대형 GA를 통해 체결된 신계약은 1,318만 건으로, 전년(1,025만건) 대비 293만 건(28.6%) 증가했다. 이중 대형 GA는 1,091만건(중형 227만건), 손보 상품은 1,194만건(생보 124만건)으로 신계약의 대부분(82.8%, 90.6%)을 차지했다.
한편, 단기 해지 등으로 발생하는 환수금은 4,388억 원으로 전년(3,698억 원) 대비 690억원 증가하였으나, 수수료 대비 비율은 전년과 유사한 모습을 보였다.
GA채널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던 불완전판매 비율은 0.19%, 유지율(13회차)은 81.6%로 전년(0.29%, 80.0%) 보다 모두 개선됐다. 보험사 소속 설계사에 비해 불완전판매 비율은 다소 높았지만, 유지율 측면에서는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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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올해 금감원은 보험대리점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불건전 영업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평가결과 취약한 GA에 대한 집중 검사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영업행위‧내부통제 등 업무전반을 살펴보는 검사를 실시하고, 설계사 이동 및 민원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할 방침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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