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 년 간 당국이 GA채널에 대해 집중적인 감독 강화 정책을 펼친 것은 물론, 다양한 보험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소비자 접근성이 늘고 충족되면서 보험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정보 불균형 문제가 해소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 나온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불완전판매비율은 0.21%로, 2017년 0.28% 대비 0.07%p 개선되어 25%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는 2015년 0.44% 대비 2배 이상 개선된 수치다.
보험대리점협회 측은 이러한 비결에 대해 “대형법인보험대리점의 준법감시 및 내부통제강화, 상품 비교·설명, 협회의 회원사 대상 우수인증설계사제도, 우수GA에 대한 시상제도 마련 등 완전판매를 위한 지속적인 자율개선 및 관리의 효과로 판단된다”고 평하는 한편, “앞으로도 협회와 보험대리점업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불완전판매비율 개선과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율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보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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