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세타 엔진 리콜 적정성에 대해서는 자료제출, 합동조사 등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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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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