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3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51.5% 증가한 2100대가 판매됐다.
G70은 차량 배정 문제 등으로 현지딜러와 갈등으로 지난해 9월 뒤늦게 출시됐다.
이후 3개월간 월 판매량 150대를 넘지 못하는 등 부진을 거듭하다가, 지난해 12월부터 각종 상을 휩쓸며 입소문을 탔다. 그 효과로 올 1월 600대 가량 판매고를 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국내에 먼저 선보인 G90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조만간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연내 국내 출시될 제네시스 첫 SUV 'GV80'도 내년께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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