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면분할이란 납입자본금의 증감 없이 기존 주식의 액면가격을 일정 비율로 분할하여 발행주식의 총 수를 늘리는 것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회사들은 IPO 이전 소액주주들의 유통주식 수를 확대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PO를 앞두고 정관 변경을 진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현재 신창재닫기
신창재기사 모아보기 회장과 재무적 투자자(FI)들의 갈등으로 하반기로 예정됐던 IPO에 차질이 빚어진 상태다. 신 회장과 FI들은 풋옵션 행사를 놓고 가격차이로 이견을 빚고 있다. FI들은 주당 40만9000원에 풋옵션을 행사하려 하고 있지만, 신 회장 측은 생보업계의 불안정한 업황 등을 이유로 24만 원대의 가격을 제시한 상황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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