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지난달 29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2018년도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박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하는 16억원을 포함해 9년간 기부금은 총 232억원에 달한다.
이는 박 회장이 미래에셋그룹 전 계열사 중 유일하게 받는 배당이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중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은 2007년 1기 선발을 시작으로 50개국에 5117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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