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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 대표는 29일 경기도 성남 엔씨소프트 사옥에서 열린 제2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콘솔 게임시장도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 대표는 2018년 글로벌 게임시장에 대해 “중국진출이 가로막히고, 유저 이탈과 글로벌 게임업종의 주가 부진 등 위축된 분위기의 연속이었다”고 진단하면서 “이 같은 게임산업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 우려속에도 당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 7151억원, 영업이익 614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당사의 대표 IP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2M, 블레이드앤소울2, 아이온2를 개발 중이다”며 “PC수준의 대규모 커뮤니티와 전투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게임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당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을 실시하고, 기업지배구조를 선진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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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는 3년 임기로 신규 선임된 백상훈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은 과거 김&장 법률사무소, 딜로이트안진 등을 거친 세무 전문가다. 현재 BnH 세무법인 대표로 있다.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와 현동훈 수리과학부 교수는 각각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로 재선임 및 중임됐다. 임기는 모두 3년이다.
이에 엔씨소프트의 이사진은 사내이사 김택진 대표와 서윤석, 백상훈, 현동훈, 조국현, 황찬현 사외이사 및 박병무 기타비상무이사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는 △제 22기 재무제표 승인 △전자증권제도 도입 관련 조항 신설 등에 따른 정관 변경 △박병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현동훈, 백상훈 사외이사 선임 △백상훈 감사위원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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