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출시일에 맞춰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이동통신사뿐만 아니라 가전 매장과 온라인 마켓에서도 구매 가능하도록 자급제폰으로도 공급하는 것이다.
이 경우 구매자들은 직접 공기기를 산 뒤 요금제, 통신사 등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갤럭시 S10 5G를 사용하게 될 경우 이동통신사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게 5G를 만날 수 있지만 구매 과정에서 발품과 검색의 고생을 감수해야 한다.
그리고 이 수치는 5G가 본격적으로 도래된 이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4월 5일 갤럭시 S10 5G 모델의 출시에 이어 내달 말 출시 예정인 LG전자 G8 씽큐 5G 모델 또한 자급제폰으로 동시 출시되어 LG전자 역시 직접 판매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자급제폰을 판매로 마케팅을 타사에 의존하지 않으며 5G 스마트폰 시장 활성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에 제조사가 지원하는 마케팅 비용이 주력 상품 외 다수의 스마트폰으로 분산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함으로 해석된다. 자급제폰 마케팅을 직접 진행할 때에는 총력을 주력 상품인 갤럭시 S10 5G에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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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으로 갤럭시 S10 5G를 구매한 이들의 반응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행보가 변경될 것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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