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지아주 공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직접 투자하는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자 현재 유일하게 가동중인 서산공장의 생산규모가 연간 4.7GHh인데 비해 두배 가까운 9.8GWh에 달한다. 헝가리 중국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생산기지로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SK이노베이션은 조지아주로부터 애틀란타에서 북동쪽으로 110Km 가량 떨어진 커머스 시에112만㎡(약 34만 평)의 부지를 확보했다. 올해 2월부터 부지 정지 등 기초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장은 단일 투자 건으로서는 조지아주 역대 최대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2022년까지 총 20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주지사를 비롯한 미국 연방정부와 주정부 관계자, 한국 정부인사, 최재원닫기
최재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수석부회장과 김준닫기
김준기사 모아보기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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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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