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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은 지난해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달라진 주총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구술식 영업 보고에서 벗어나 CEO와 4대 사업부장(유영상닫기
유영상기사 모아보기 MNO사업부장, 윤원영 미디어사업부장, 최진환 보안사업부장, 이상호 커머스사업부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경영성과, 사업 비전, 재무현황 등을 설명하는 데 있다.이외에도 주주들이 좀 더 쉽게 기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오늘 11일부터 이메일 주소가 확보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약 15페이지 분량의 초대장 및 주주 서한을 발송한다. 여기에 주총 행사 개편 내용과 함께 경영성과, 사업 비전, 재무현황 등을 상세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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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사 사옥 내 티움(T.um) 전시관 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투어에 참여하는 주주들은 ICT 기술과 5G 서비스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기존에 한문으로 어렵게 작성된 정관도 모두 한글로 바뀐다. 정관 변경은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한 주총 특별 결의 사항으로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올해 주요 임원에게도 주식 매수선택권을 부여해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총에서는 배당금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의 부의 안건도 다뤄질 전망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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