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트폴리오 자문을 실시간으로
미래에셋대우는 혼자 하는 투자가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투자정보 서비스 ‘로보포트(Robo-Port)’를 운영하고 있다.
그간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는 고액 자산 고객을 중심으로 제공됐지만, 로보포트 서비스를 통해서는 소액 투자자들도 양질의 온라인 자문서비스와 편리한 주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의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이 로보포트 내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자문 계약서비스에 가입하면 메시지를 통해 포트폴리오 자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주문도 즉시 처리 가능하다.
전문 자산관리자의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온라인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GPS(Global Portfolio Solution)’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 GPS는 투자목적, 소득, 투자 경험 등 몇 가지 질문을 통해 투자자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현재 시장을 고려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보유 자산이 있을 경우 기대수익, 위험, 투자 효율성 등이 포함된 포트폴리오와 비교 및 분석해 결과를 보여준다. 계좌 단위뿐 아니라 고객이 보유한 전체자산의 기대수익, 위험, 투자 효율성, 분산투자 정도에 대한 포트폴리오 진단을 이미지와 차트로 제공한다.
아울러 포트폴리오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실시간 분석하고 평가하는 사후관리 시스템도 함께 적용된다.
◇ 나만의 투자플랫폼·전자투표 시스템
‘M클럽’은 고객 스스로 자신의 투자습관을 점검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다. 주요 콘텐츠로는 자신의 주식 거래 현황을 볼 수 있는 ‘MY Stock’과 ‘My 매매일지’가 있다.
또한 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의 수익률, 회전율, 로스컷 등을 비교할 수 있는 ‘MY 거래패턴’, 해당 고객들의 주요 매매 종목과 보유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뉴스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종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전자투표 시스템 ‘플랫폼 V’도 개시했다. 플랫폼 V는 증권사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되는 SMS 및 카톡을 통한 주주총회 안내, 알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연계 시스템 등을 통해 주주의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플랫폼 V는 이번 주총에서 단순히 많은 기업이 사용하는 투표 시스템보다는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가 절실한 기업에 의결 정족수 확보라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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