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300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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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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