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기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Imagine by KIA’는 자동차 바디타입에 대한 기존의 정의를 뛰어넘어, SUV와 해치백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차량”이라며 “감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통해 좀 더 따뜻하고 인간적인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전면 유리부터 지붕까지 모두 하나의 유리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광활한 시야를 확보한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Imagine by KIA’에는 22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아크릴 유리와 다이아몬드 형상이 가미된 스포크로 디자인 됐다. 휠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해 미래지향적 느낌을 극대화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Imagine by KIA’에는 전기차에 특화된 공력후드, 공력필러 등을 개발 및 적용해 최대 항속거리 최적화에 집중했으며, 냉각성능 향상 및 다운포스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주행성능 또한 극대화했다.
에밀리오 에레라 기아차 유럽권역본부 최고운영책임자(COO)는 “‘Imagine by KIA’는 기아차가 추구하는 전기차 모델의 미래 지향적 가치를 담아낸 신개념 전기차 콘셉트카로, 혁신적인 기술 비전은 물론 인간지향적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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