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G 상용화를 앞둔 도이치텔레콤과 5G 상용화 노하우와 함께 네트워크 운용 기술을 공유하는 한편 차세대 미디어 기술 및 보안 기술 등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 토대를 마련했다. 5G 기반 미디어는 물론 보안 사업 기회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R&D 합작회사 설립 검토 등 사업 개발 및 시장 개척을 위한 구체적 행보를 함께 할 예정이다.
최근 SK텔레콤은 글로벌 합종연횡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CES에서 미국 최대 지상파 방송사인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합작회사를 설립해 20조원 대 미국 차세대 방송 솔루션 시장에 진출키로 한 바 있다.
이번 도이치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네트워크, 미디어, 보안 등의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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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은 “도이치텔레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의 네트워크, 미디어 및 보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5G 시대를 맞아 SK텔레콤이 보유한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팀 회트게스(Timotheus Höttges) 도이치텔레콤 회장은 “기술 및 인프라 선도 기업인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가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5G 및 혁신 서비스를 진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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