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는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고용량 NCM622 양극재의 양산을 위한 투자로 증설 설비는 연 2만4000톤 규모다. 2020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광양 율촌산단에 조성된다. 2만4000톤은 40kwh급 전기차 배터리 3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켐텍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증가하는 2차전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포스코 그룹이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소재 사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양극재 생산설비를 증설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켐텍의 이번 증설은 NCM622계 양극재를 양산하며 전기차 배터리 소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 NCM622 양극재는 원료인 니켈, 코발트, 망간 비율이 6:2:2로 구성된 배터리 소재다. 양극재에서 니켈의 비중이 높을수록 배터리 효율이 높아지는 만큼 주로 전기차 배터리 에 사용된다.
포스코켐텍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규모가 2018년 197만대에서 2025년 1170만대로 연평균 33% 이상 급성장(BNEF research 기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따른 배터리 소재 수요도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서 고객사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생산능력을 적기에 확충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하며 투자효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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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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