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대한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공공·자치·기업·시민·교육·언론 등 총 6개 부문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또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 및 환경개선을 위한 국제표준인 ISO 14001:2015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감축활동 및 성과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매년 ‘환경보고서’를 별도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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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019년 주요 사업계획으로 친환경전략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녹색산업에 20조원 투자 및 금융 지원, 온실가스 20% 감축 등 전략을 수립해 저탄소 금융시장 선도, 친환경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UNEP-FI(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책임은행원칙’제정 코어그룹(Core Group)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실천을 통해 친환경 산업에 투자와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자체 온실가스 감축에 있어 책임 있는 금융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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