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경기부양대책으로 석화 주력 제품인 ABS 체인 업사이클 진입.
-중대형 배터리 수주 잔고 2017년 42조원에서 2018년 말 78조원으로 증가, 전기차 배터리 수익 성장 본격화.
◇현대건설
-자체 사업 및 분양 확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프로젝트 착공을 통한 실적 개선.
-이라크·알제리 등 대형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현대차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동사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주주 지분매각에 대한 우려 해소 전망.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예상.
-2019년 자동차 관련 부문 개선에 따른 매출 3.9%, 영업이익 7.8% 성장 전망.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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