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원 주파수와 통신 성능을 대폭 개선하면서도, 저전력 성능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차세대 무선 통신 핵심칩은 신호 대역폭을 기존 800MHz에서 1.4GHz로 75% 확대했으며, 노이즈와 선형성 특성을 개선해 송수신 감도를 향상시켜 최대 데이터 전송률과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또한, 차세대 무선 통신 핵심칩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36% 작아졌고, 저전력 기능과 방열구조물 최소화로 5G 기지국을 소형화할 수 있다.
올해 2분기부터 양산 예정이며 유럽과 미국에서 추가 할당 예정인 24GHz·47GHz 주파수 대응 칩은 올해 안에 추가 개발한다.
이외에도 디지털-아날로그변환 칩(DAFE) 자체 개발에도 성공했다. 디지털-아날로그변환 칩은 5G 초광대역폭 통신 시 디지털 신호와 아날로그 신호를 상호 변환하는 칩으로 5G 기지국에 적용하면 제품의 크기와 무게, 전력 소모를 약 25% 줄일 수 있다. 기지국의 소형·경량화는 통신 사업자의 네트워크 투자비용 및 운영비용을 줄여 5G 서비스를 더 많이,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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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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