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던트 원’은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 간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으로 체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저 의견 반영 및 밸런스 조정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2월 14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돌입한다.
특히, 밤과 낮이 구분되는 전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 경험을 선사하고, 색상 및 재질을 원하는 대로 변경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으로 기존의 MOBA장르의 게임들과 차별화를 뒀다.
넥슨은 3월 13일까지 ‘최신 컴퓨터’, ‘고성능 그래픽카드’, ‘넥슨캐시’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급하는 ‘아르테미스의 백발백중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고, ‘주말 버닝’, ‘완벽공략’, ‘SNS 공유’ 등 다채로운 ‘어센던트 원’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부스터’, ‘BP(Battle Point)’, ‘넥슨캐시’, ‘메두사 스킨’ 등 보상을 제공한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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