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0가 카앤드라이버, 카즈닷컴, 캐너디언 오토모티브 저리 등 북미 자동차 전문 기관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11일 제네시스 관계자는 전했다.
모터위크 수석 총괄 프로듀서 존 데이비스는 “G70는 균형이 잘 잡힌 샤시와 멋진 바디에 화려하고 하이테크한 사양을 갖춘 진정한 럭셔리카”라고 평가했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 관계자는 “G70가 독일차에서 느낄 수 있었던 핸들링과 응답성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G70이 제친 라이벌 차종은 현대 코나, 재규어 아이 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 등이다.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G70·G80·G90)는 북미시장에서 G70이 본격 출시한 지난해 10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79% 감소한 372대에 그쳤다. 이후 11월 417대(-76%), 12월 385대(-80%)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12월 G70이 미국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 수상 소식 등이 전해지며, 올 1월 1224대로 전월 대비 3배 이상 판매량이 증가했다. 전년 대비 감소폭도 24%로 크게 줄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