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2월 열린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한 공공기관 가운데 체험형 인턴 전형을 진행하는 106곳의 채용 계획을 분석했다. 그 결과 총 모집 인원이 753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관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00명을 뽑을 계획이다. 이어 한전 900명, 한국철도공사 430명, 한전KPS 300명, IBK기업은행(3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채용기간별로는 기관의 49.6%가 상반기에 체험형 인턴을 뽑을 계획이다. 월별로는 5월 채용을 시작하는 곳이 11.8%로 가장 많았다.
하반기 계획을 밝힌 곳은 26.0%이며, 나머지 24.4%는 아직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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