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뉴욕 맨하탄 58번가 A&D 빌딩에 문을 연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약 360m² 규모로, 삼성전자가 데이코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이다. 데이코 빌트인 주방가전의 기술과 디자인 혁신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30일과 31일 양일간 열린 오프닝 행사에는 미국 동부 지역 주요 거래처와 디자인 전문 미디어, 키친 디자이너 등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데이코는 미국 주방·욕실 협회(NKBA) 대표 디자이너 패트리샤 데이비스 브라운 등 전문 디자이너 6명으로 구성된 ‘데이코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지난 11월 만들었다. 이번 런칭 행사에 현지 주방 전문 디자이너 100여명을 초청해 주방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전 등 최근 전개 중인 디자인 전문가와의 협업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쇼룸 내에는 데이코 소속 셰프가 요리 시연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할 수 있는 15석 규모의 전용 공간을 마련해 직접 요리를 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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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워너 데이코 사장은 “뉴욕에서 최초로 오픈한 ‘데이코 키친 시어터’는 데이코의 50년 전통의 노하우가 집약된 혁신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거래처, 소비자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등 업계 전문가에게 데이코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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