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 그램 투인원은 노트북과 태블릿을 하나로 결합한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터치 기능을 적용한 14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다.
내장된 와콤(Wacom)의 최신 ‘스타일러스 펜’은 4096단계 압력을 비롯해 펜 기울기와 방향까지 인식해 글씨나 선을 더욱 세밀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LG 그램 투인원은 최신 인텔 8세대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DDR4 메모리를 탑재했고, SSD를 추가로 부착할 수 있는 슬롯, 지문인식 기능을 적용한 전원 버튼, 72와트(Wh) 용량 배터리 등을 갖췄다.
또 ‘밀리터리 스펙’으로 알려진 미국 국방성 신뢰성 테스트(MIL-STD; Military Standard)의 7개 항목(충격, 먼지, 고온, 저온, 진동, 염무, 저압)을 통과해 내구성도 인정받았다. 출하가는 모델에 따라 189만원에서 2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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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그램 투인원은 앞서 출시된 ‘LG 그램 17’과 함께 ‘CES 혁신상(CES 2019 Innovation Awards)’을 동시에 수상한 데 이어 CES 전시회에서 함께 공개돼 관람객 및 해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상무는 “대화면 ‘LG 그램 17’, 와콤 펜으로 더 편리한 ‘LG 그램 투인원’ 등 LG 그램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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