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 ‘이탈리(EATALY)'의 인기 브랜드 상품인 트러플(송로버섯) 명가 ‘얼바니’, 명품 커피 브랜드 ‘카페 베르나노’ 등을 엄선해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이탈리 트러플 세트(15만5000원)’, ‘이탈리 커피 세트(10만5000원)’, ‘이탈리 파스타 세트(5만5000원)’, ‘이탈리 올리브오일&발사믹 세트(5만5000원)’ 등 총 4종이다. 다음 달 4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 및 온라인몰(더현대닷컴·현대H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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