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박형우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며 “비용이 선반영된 데 따른 효과로 올해 1분기 ‘V’자 실적 반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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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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