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지난 18일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전 임원, 영업현장 관리자 및 본점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2018년 보장성 신계약 340억 달성 및 전속조직 가동인원 1000명 돌파 등 역대 최고 실적을 축하하고,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등 고객중심경영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그리고 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2019년 경영전략을 토의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DB생명 이태운 사장은 강평을 통해 “회사의 전략방향에 동참하여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가족과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며,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키우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중심경영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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