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대표이사 사장 이태운)은 지난 4일 ‘2018 한국의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도전하여 대상을 수상하였고, 2017년 종합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DB생명 대표이사 이태운 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불편이나 필요를 느낄만한 요소를 미리 찾아내어 개선함으로써 고객을 감동시키는 회사,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최고의 생명보험회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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