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11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 영업지점장, 보상센터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략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날 워크샵에서는 ‘BREAKTHROUGH’ 주제 아래 ▲취급액 확대 ▲손해율 개선 ▲미래를 위한 투자 를 주요 추진전략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롯데손보는 향후 IFRS17 도입 준비 및 전산 고도화,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김현수 대표이사는 “2019년은 안정적인 질적 성장을 위해 소통을 통해 대내외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 며 “내실경영 실천과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산고도화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힘써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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