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키우기 위해 ‘롯데 mom 편한 공부방’을 신내종합사회복지관에 개소했다고 19일 밝혔다.
12월 18일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및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소개 및 기념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롯데 mom 편한 공부방’ 사업은 롯데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관을 대상으로 공부방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 받고 선정하여, 복지관 아동들을 위한 공부방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앞으로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아동은 ‘롯데mom 편한 공부방’에서 학습 뿐 아니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꿈터로 활용 될 예정이다.
롯데손보 이동욱 기획부문장은 “롯데 mom 편한 공부방이 자라나는 아동의 희망을 키워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롯데손해보험은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권리 옹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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