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8일 진행된 개소식에서는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및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소개 및 기념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앞으로 신내종합사회복지관 아동은 ‘롯데mom 편한 공부방’에서 학습 뿐 아니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꿈터로 활용 될 예정이다.
롯데손보 이동욱 기획부문장은 “롯데 mom 편한 공부방이 자라나는 아동의 희망을 키워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롯데손해보험은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권리 옹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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