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11일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사에 초청장을 보내 오는 2월 20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 언팩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2월 21일 오전 4시에 해당한다.
삼성전자는 대체로 갤럭시S 시리즈 신제품을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개막 하루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해왔다. 이번에는 공개 시기가 일주일 가량 빨라졌다. 공개 장소가 경쟁사 애플이 주로 공개 행사를 열었던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T 사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미디어 스트리밍에 적합한 기기”라며 “5G와 결합되면 게임와 미디어에서 큰 차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폴더블폰을 본 소감을 전한 바 있다.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10 라인업은 표준형 갤럭시S10(6.1인치), 대형 S10플러스(6.4인치), S10라이트(5.8인치) 등 3종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별도로 5G 지원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카메라 구멍을 제외한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워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 등의 특징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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