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에는 기준금리에 대한 이슈가 없을 것으로 보며 금리인하에 베팅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란 판단"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채권금리가 12월 저점 아래로 하락하지는 않고 있다. 오히려 물가와 해외 주가 하락과 같은 이슈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있다"면서 금리가 추가로 더 내려가긴 어렵다고 봤다.
그는 "한은이 지난 10월 경제전망을 발표할 감안된 유류세 인하 폭이 실제 기재부 발표 때 더 커졌고 4분기의 유가하락과 신선식품 가격 조정 등의 하방요인과 교통요금 인상 등 상방 요인을 감안하면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 1.5% 정도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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