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이웃사랑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SK 관계자는 “이번 성금 전달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며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SK경영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는 11월 29일 사회적기업 해맑은김치 등 전국 8개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장 5만 8000포기(약 6억6000원)를 구매하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1000여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저소득 가정에게 난방비와 난방용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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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임직원들의 나눔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에서는 11월 한달 동안 ‘결식아동∙노인 돕기 기부캠페인’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된 기부금과 회사의 매칭 기부금 등 3억 6000만원을 모았다. 방학동안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결식아동 가정에 행복나눔재단을 통해 도시락을 전달하거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시설 등의 단체급식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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