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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회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5G 시대 내세울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이 자리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최근 논란이 거센 화웨이 통신장비의 안전 문제에 대해 “화웨이의 기지국 소스코드를 스페인의 국제인증 기관에서 인증했다”며 “CC코드와 더불어 각종 기술 관련 정보도 이미 넘겼고, 현재는 장비 보안 검사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통신 업계에선 화웨이 통신장비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통신회사들도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화웨이의 장비를 배제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는 등 보이콧 분위기가 조성됐다.
최주식 기업부문장 부사장도 "보안은 유·무선 사업 모두 중요한데, 유선 사업에서 화웨이 장비를 쓰지 않는 기업은 몇 없을 것"이라며 화웨이 장비의 안전성을 강조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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