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8일자로 박성태 리스크관리센터장을 운용전략실장으로 임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용전략실장 자리는 지난달 이수철 전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공석이었다.
박성태 신임 운용전략실장은 1999년 기금운용본부 설립 당시 입사한 운용전문가다. 투자전략팀장과 리스크기획팀장을 거치는 등 투자전략 수립에서부터 리스크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 기금운용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공석인 주식운용실장은 공모 절차를 거쳐 선발된 합격자에 대해 신원조사 등을 거쳐 이달 중 임용할 계획이다. 대체투자실장 등에 대해서도 연내에 내부 발탁 등을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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