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미화 연구원은 “한국거래소에서 상장유지 결정을 낸 데 따라 19일 만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며 “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장폐지라는 큰 장애물을 피했으나 금융당국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이에서 진행 중인 소송들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며 “금융당국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회계처리 적정성을 증명하고자 행정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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