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12월 둘 째주는 2곳, 359가구가 청약을 시행한다.
항동지구 2~4단지는 오늘(10일) 청약을 받는다. 서울 구로구 항동 항동지구 2~4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49~59㎡, 총 359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359가구다.
그밖에 이번주에는 17곳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오는 14일에 ‘DMC SK뷰’, ‘일산자이 3차’, ‘판교 더샵 포레스트’ 등이 견본주택 개관을 통해 분양을 시작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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