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을 지키는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사진관, 가족사랑 우체통 등 다양한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해 온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이번에는 ‘옐로카펫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최근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옐로카펫 캠페인’을 전파하기 위해 메인 모델 지진희를 활용한 신규 TV CF를 론칭했으며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옐로카펫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 옐로카펫 설치하기’이벤트는 옐로카펫이 설치되길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이유를 게시글로 신청하면 실제로 관련 유관 기관과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된 초등학교 부근에 옐로카펫을 설치해주는 이벤트다. 이 밖에도 CF 공유하기, 옐로카펫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금까지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전국적으로 240개의 옐로카펫이 설치되었으며, 옐로카펫 사업을 통해 매년 100곳 이상을 후원할 예정”이라며, “DB손보는 앞으로도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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