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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은 6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베트남 항공엔진 공장에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김 회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여했다. 이 날 준공식에는 금춘수 한화 부회장,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동원닫기
김동원기사 모아보기 한화생명 상무를 비롯해 베트남 쯔엉호아빈 수석 부총리, 응우옌반빙 중앙경제위원회 위원장, 쭈응옥아인 과학기술부 장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신공장은 베트남 하노이 인근 호아락하이테크 단지에서 10만㎡ 로 베트남에 최초 들어서는 대규모 항공엔진 부품 공장이다. 현재 건축면적은 3만㎡ 이며 향후 약 6만㎡까지 넓혀가, 동종업계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항공기 엔진사업은 수십 년 축적된 기술과 첨단 설비가 필요해 장기적인 투자와 수많은 기술인력을 양성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베트남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8월, 오는 2022년까지 항공기 부품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4조원을 투자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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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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