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금융권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주택담보대출은 401조933억원으로 전월보다 4조1736억원 늘었다.
DSR 규제는 모든 대출 원리금을 계산해 합계가 연 소득 70%를 넘을 경우 심사가 강화된다. 90% 초과하면 사실상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대출받을 가능성이 줄어들 것을 대비해 시행 전 미리 당겨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중 은행별로 살펴보면 KEB하나은행 74조9439억원, 신한은행 69조3220억원, NH농협은행 65조5110억원, KB국민은행 104조967억원, 우리은행 87조2197억원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백종일 전북은행장·고병일 광주은행장 임기만료···외부 발탁 가능성↑ [2025 CEO 인사 전망 - JB금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821292300767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정진완표 우리은행 'PF안정화 펀드', 기존 은행권 방식과 어떻게 다를까 [은행은 지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0414301202913300bf52dd221123419232.jpg&nmt=18)
![[DQN] 이환주號 국민은행, 저원가성예금 확대 최대…4대銀 LCR 하락 속 유동성확보 사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711485006219b4a7c6999c211217107180.jpg&nmt=18)
![백현숙 다날 대표, PG·자회사 부진에 매출 1000억원대로 하락…외국인 올인원 선불카드 등 신사업 드라이브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2014515201640957e88cdd521823638235.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