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 김현국(47, SIU파트)수석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알림2관에서 5일 개최된 ‘2018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2018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보험범죄방지·적발에 기여한 경찰수사관과 보험업계 조사자의 공적치하, 사기진작 도모 및 기관간 공조체제를 강화하는데 시상식의 목적을 두고 있다.
경찰청장상 수상자 김현국 수석은 지난 1년간 23건(업계 공동조사9건)의 보험범죄를 적발 하며 119억6000만 원의 보험사기 금액을 적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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