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9 유럽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는 씨드를 비롯해 포드 포커스, 벤츠 A-클래스, 푸조 508,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재규어I-Pace, 알파인 A110등 총 7개 모델이다.
씨드는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한국 브랜드가 유럽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적은 아직 없다.
통상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성능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종 수상 차종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씨드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내년 3월 최종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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