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공감경영 대상’은 소비자에게 정성을 기울이고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행복에 이바지하는 CEO, 브랜드, 공공기관, 지자체를 각 분야별로 선정 및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 개최됐다. 지난 10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과 다양한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전자랜드는 용산 전자랜드에 로봇 플랫폼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로봇 전시·시연·교육·판매를 위한 지속적인 행사를 유치하며, 고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로봇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용산을 로봇 유통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점도 인정받았다.
권혁대 전자랜드 마케팅팀장은 “전자랜드는 국내 가전유통의 혁명을 일으켰고, 지금도 새롭게 역사를 쓰고 있다”며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가전유통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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