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역삼동 본사에서 ‘2018 메트라이프생명 고객패널 좌담회’를 개최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으로 서비스, 상품, 제도 등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회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고객패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좌담회에 앞서 진행된 온라인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상품, 영업, 브랜드, 계약유지서비스, 소비자보호 등에 대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분석한 결과를 이날 좌담회에서 고객패널과 공유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패널들의 서비스에 대한 평가와 개선 의견을 검토하고 이를 적용하여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오퍼레이션 담당 박주민 부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소리에 집중하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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