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재개 제품은 소비자 수요가 높은 40여종으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블랙슈가 퍼펙트 첫세럼', '블랙슈가 마스크 워시오프' 등이다. 총 90여만개만 먼저 생산된다.
생산 재개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도 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원자재값 상승과 제작단가 인상 등 여러 가지 외부 요건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법정관리에 들어간 스킨푸드는 일본 및 국내 일부 거래선의 조속한 공급 요청에 따라 선입금을 받고 제품 생산을 재개하게 됐다. 납품은 생산 재개 시점 약 2~4주 뒤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선입금분을 우선 조달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해나가면 매장으로의 제품 공급도 빠른 시일 내 정상화될 것"이라며 "향후 생산 품목수를 합리화해 운영 비용 절감과 생산 리드타임 단축을 도모하고, 주요 포장재는 공용화를 추진해 상품원가율을 절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전략 수정 나선 CJ바이오사이언스…재무·인력 유출 ‘이중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05738021010923defd0cc2221112271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