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인사를 통해 주요 7개 그룹사 수장의 얼굴이 바뀌게 됐다. KT는 KT에스테이트 신임 사장으로 이대산 부사장을, KTH 신임 사장으로 김철수 부사장을 각각 내정했다. 또 정준수 전무가 KT텔레캅, 이응호 전무가 KT IS, 이현석 전무가 KT M&S, 양승규 전무가 KT CS, 김진철 전무가 KT링커스의 새로운 사장으로 각각 내정됐다.
KT에스테이트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이대산 부사장은 KT에서 경영관리부문장을 맡아 KT를 자율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조직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에스테이트는 올해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호텔 ‘노보텔 앰베서더 동대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던 부동산 전문회사다. KT는 이대산 신임 사장이 5G를 비롯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KT에스테이트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KT텔레캅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정준수 전무는 KT 및 그룹사에서 두루 경력을 쌓았으며, KT그룹의 보안 플랫폼 사업에서 중추적 역할이 예상된다.
KT는 또한 이응호 전무와 양승규 전무를 각각 KT의 고객상담 업무를 담당하는 KT IS 및 KT CS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 ‘고객 최우선경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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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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